🪄 핀트, AI가 알아서 굴려주는 투자 서비스 – 핀트(Fint) 이용 후기
핀트(Fint)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에서 운영하는 AI기반 자산운용 서비스입니다.
앱에서 투자 목적과 성향만 선택하면 AI가 알아서
ETF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, 주기적으로 리밸런싱(자산 비율 재조정) 을 해줍니다.
저는 호기심 반, 실험 반으로
- AI형(일반계좌)
- 효율형(연금펀드)
두 가지를 동시에 시작했습니다.
하나는 목돈을 한 번에,
다른 하나는 매달 50만 원씩 꾸준히 자동투자하는 방식이었어요.
💰 1년이상 운용 결과
| 구분 | 유형 | 투자 방식 | 총투자금 | 수익률 | 특징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일반계좌 | AI형 | 한 번에 일시 투자 | 500만원 | -7.0% | 섹터별 국내 ETF 중심 |
| 연금펀드 | 효율형 | 매달 50만 원 자동납입 | 약 2천만원 | +21.4% | 글로벌 분산 포트폴리오 |
AI형은 단기 시장 변동에 취약해서 수익이 오르락내리락했고,
효율형은 꾸준히 쌓이면서 안정적인 곡선을 그렸습니다.
AI가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조정하긴 하지만,
‘투자 방식의 차이’가 결과에 훨씬 큰 영향을 미쳤어요.
📊 자산 구성 비교
🔴 AI형 (일반계좌)
국내 중심, 섹터별 투자

| 비중 | 자산군 |
|---|---|
| 34% | 필수소비재 |
| 24% | IT |
| 16% | 금융 |
| 9% | 산업재 |
| 7% | 의료 |
| 6% | 유틸리티 |
| 4% | 통신서비스 |
➡️ 특징:
국내 대형주 중심 포트폴리오로,
AI가 경기순환 섹터와 방어주 비중을 섞어 관리합니다.
하지만 시장 전체가 흔들릴 때는 변동성을 피하기 어려웠어요.
🟡 효율형 (연금펀드)
글로벌 자산 분산

| 비중 | 자산군 |
|---|---|
| 38% | 미국 주식 |
| 19% | 선진국 주식 |
| 12% | 부동산/원자재 |
| 11% | 채권 |
| 11% | 신흥국 주식 |
| 9% | 미국 섹터 주식 |
➡️ 특징:
주식뿐 아니라 채권·부동산·원자재까지 섞인 멀티에셋 구조입니다.
AI가 국가·섹터별 비중을 조절하며
리스크를 분산시키는 방향으로 운영돼서 수익이 훨씬 안정적이었습니다.
🧠 써보면서 느낀 점
1️⃣ AI형은 시장 타이밍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.
→ 초기에 들어간 시점이 안 좋으면 손실이 바로 체감됩니다.
2️⃣ 효율형은 ‘꾸준함’의 힘이 확실했다.
→ 자동으로 납입되고, 변동성을 흡수하면서 우상향.
3️⃣ 포트폴리오를 직접 고르지 않아도 된다.
→ ETF 구성부터 리밸런싱까지 전부 AI가 처리.
4️⃣ 앱이 단순해서 관리가 쉽다.
→ 자산 구성을 색상으로 시각화해주니까
투자 초보도 한눈에 이해 가능했습니다.
⚖️ 장단점 요약
| 장점 | 단점 |
|---|---|
| 꾸준한 납입으로 장기 투자에 유리 | 일시투자는 타이밍 리스크 큼 |
| 포트폴리오 자동 관리 | 수수료(연 0.5~0.7%) 존재 |
| 연금형 세제 혜택 가능 | 원금 보장 아님 |
🪙 결론
AI형은 ‘단기 실험’으로 재미 있었지만,
결국 효율형(연금펀드) 이 안정적이고 성과도 높았습니다.
매달 50만 원씩 자동으로 들어가면서
AI가 ETF를 리밸런싱해주는 구조 —
이게 생각보다 “꾸준함의 힘”을 체감하게 했습니다.
이제는 매달 들어가는 납입금이 ‘AI가 굴려주는 월급 통장’처럼 느껴질 정도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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